셀트리온헬스케어, 바이오업종 밸류에이션 하락 반영 ‘목표가↓’-한화투자

입력 2019-08-14 08: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투자증권이 14일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대해 올해 2분기 무난한 실적을 시현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바이오업종 밸류에이션 하락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9만 원에서 7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신재훈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연결기준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한 2848억 원, 영업이익은 38.8% 감소한 9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면서 “매출액은 주요제품 판매확대에 기인해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에 발생한 램시마 국내판권 수익인식에 따른 기고효과를 감안하면 양호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제품별 매출액 비중을 살펴보면 △램시마 44%(1253억 원) △인플렉트라 8%(228억 원) △트룩시마 유럽 37%(1504억 원), △허쥬마 유럽 11%(313억 원)이었다. 지역별로는 유럽 84%, 북미 8%, 기타 8%를 차지했다. 기타 8%에는 아시아, 중동, 남미 매출이 포함된다.

다만 무난한 2분기 실적에도 목표주가는 하향조정됐다. 신 연구원은 “2020년도 실적추정치 변경과 업종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해 7만5000원으로 하향한다”면서도 “인플렉트라는 대형 보험사와의 계약을 추진하고 있어 향후 M/S 증가가 기대되며, 트룩시마와 허쥬마는 4분기에 미국시장 진입이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500억 규모 첫 국민성장펀드 수탁은행에 농협은행 선정
  • 휴전 양치기 소년?…전쟁 속 트럼프 '말말말'
  • 가장 좋아하는 프로야구단, 작년도 올해도 'KIA 타이거즈' [데이터클립]
  • 트럼프 연설에 무너진 코스피, 5230선 겨우 지켜⋯코스닥 1050선 마감
  • 달 향한 새 역사…아르테미스 2호, 인류 우주탐사 기록 다시 쓴다
  •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상승폭 확대⋯‘외곽 키맞추기’ 계속 [종합]
  • 李대통령, '전쟁 추경' 서둘러야…"민생경제 전시 상황 총력 대응"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70,000
    • -1.86%
    • 이더리움
    • 3,135,000
    • -2.4%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2.52%
    • 리플
    • 1,973
    • -3.62%
    • 솔라나
    • 120,100
    • -4.61%
    • 에이다
    • 366
    • -2.4%
    • 트론
    • 480
    • +0.63%
    • 스텔라루멘
    • 247
    • -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20
    • +3.45%
    • 체인링크
    • 13,060
    • -3.83%
    • 샌드박스
    • 112
    • -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