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동남아 3개국 공무원 교육

입력 2019-08-1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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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단과 아시아개발은행(ADB)은 12~14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동남아시아 공무원  역량 강화 초청 연수’를 연다. (사진 제공=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과 아시아개발은행(ADB)은 12~14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동남아시아 공무원 역량 강화 초청 연수’를 연다. (사진 제공=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과 아시아개발은행(ADB)은 12~14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동남아시아 공무원 역량 강화 초청 연수’를 연다. 연수에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 세 나라 공무원 33명이 참여한다.

에너지공단은 이번 연수에서 스마트 LED 기술과 녹색기후펀드(GCF) 도시 에너지 전략, 스마트 도시정책 등에 관한 여러 교육을 준비했다.

연수에 참가한 한 베트남 공무원은 "스마트한 한국의 기술과 아름다운 경관에 감동했으며, 프로그램을 준비해준 공단에 감사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오대균 에너지공단 기후대응이사는 "한국형 스마트시티 시스템 및 관련 산업이 동남아시아에 수출되어 개도국의 기후변화대응 지원은 물론, 한국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에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아시아개발은행 및 개도국 정부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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