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물공사, 파나마 동 광산 매각 유찰…예정가격 이하

입력 2019-08-12 15: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한국광물자원공사)
(출처=한국광물자원공사)

한국광물자원공사는 이달 8일(현지시간) 진행한 꼬브레파나마(Cobre Panama) 동 광산 지분매각 공개입찰이 예정가격 이하 응찰로 유찰됐다고 12일 밝혔다.

꼬브레파나마 동광사업은 총 투자비 63억 달러 규모의 파나마 최대 외자 유치 사업으로 2012년 광물공사와 LS니꼬동제련으로 구성된 한국컨소시엄이 지분 20%를 인수했으며, 2017년 LS니꼬동제련은 지분 10%를 운영사 FQM에 매각했다.

지난해 3월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발표한 해외자산매각계획에 따라 보유 자산을 매각 중인 광물공사는 지난해 10월 꼬브레파나마 매각을 위한 주관사 선정을 완료하고 12월 매각공고를 내며 공개입찰 일정을 시작했다.

당초 본 입찰 일정이 2019년 6월 27일로 예정됐으나, 입찰에 참여한 매수희망자들의 요청으로 2019년 8월 8일로 연기됐었다.

광물공사는 국가계약법 시행령에 따라 8월 중 재입찰 공고를 게재하고 이 광산 매각절차를 다시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동 금속 생산량 기준 세계 10위 규모의 꼬브레파나마 동광산은 지난 2월 시험생산을 시작한 이래 빠르게 생산 안정화가 진행 중이며 정상 궤도에 오를 2023년에는 동 금속 40만 톤 이상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광물공사는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43,000
    • +0.37%
    • 이더리움
    • 3,153,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557,000
    • +2.58%
    • 리플
    • 2,045
    • -0.34%
    • 솔라나
    • 125,900
    • +0.56%
    • 에이다
    • 371
    • +0.27%
    • 트론
    • 529
    • +0%
    • 스텔라루멘
    • 217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30
    • +0.55%
    • 체인링크
    • 14,260
    • +1.86%
    • 샌드박스
    • 106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