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이마트ㆍ신세계, 2분기 실적 부진에 52주 신저가

입력 2019-08-1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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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어닝 쇼크’에 가까운 실적을 기록한 이마트와 신세계가 52주 신저가로 추락했다.

12일 오전 9시50분 이마트는 전 거래일보다 2500원(-2.29%) 내린 10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10만4500원까지 하락, 장중 52주 신저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신세계 역시 같은 시간 전일 대비 1500원(0.66%) 오른 22만85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22만3000원까지 떨어지며 역시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지난 9일 두 회사는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마트는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적자 299억 원으로 적자 전환,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 또 신세계는 영업이익 681억 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크게 하회하는 실적을 냈다.

이에 하나금융투자는 이마트에 대해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 목표주가는 16만 원에서 12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또 신한금융투자는 12일 이마트에 대해 3분기 실적에 대해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며 목표가를 기존 18만 원에서 13만 원으로 하향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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