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와이제이엠게임즈, 최대주주ㆍ넷마블 대상 120억 유증 ‘강세’

입력 2019-08-1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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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제이엠게임즈가 최대주주 및 넷마블 등을 대상으로 120억 원 규모 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2일 오전 9시 4분 현재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전일 대비 145원(7.75%) 오른 2015원에 거래 중이다.

이번 유상증자는 최대주주인 민용재 대표이사 등이 75억 원을 투자했고 2대 주주인 넷마블은 35억 원을 납입할 계획이다.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된 자금으로 VR 및 모바일 게임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진동모터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5G 시대 개화와 VR 기기 확산으로 VR 콘텐츠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만큼 VR 관련 플랫폼과 콘텐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업계 선두 자리를 유지한다는 전략이다.

진동모터 사업은 중국과 베트남에 있는 해외 생산 기지의 생산성 강화를 통해 기존 스마트폰용 진동모터와 함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 적용되는 진동모터를 개발해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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