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온, 14Q 만에 영업익 흑자 전환…“실적 성장 본격화”

입력 2019-08-09 08: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디지털방송수신기 제조 및 유통업체인 아리온이 14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아리온은 연결기준 올해 2분기 매출액 131억 원, 영업이익 16억 원, 당기순이익 약 10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나이지리아와 영국 등 수출 규모가 늘어나며 호실적을 기록하게 됐다”며 “해외 시장 확대 및 사업구조 개편과 사업 효율성 극대화를 통해 지난 13분기 동안의 영업손실에서 벗어나며 턴어라운드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아리온은 지난 4월에 나이지리아의 코스펠 디지털(GOSPELL DIGITAL TECHNOLOGY)과 240억 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5월에는 영국의 인뷰 테크놀로지(Inview Technology)와 수익 공유 계약을 맺었다.

회사 관계자는 “하반기도 유럽과 중남미, 아프리카 지역의 신규 시장 진출을 통해 매출 및 수익확대를 이어가 온기 실적 역시 흑자를 달성할 것”이라며 “기존 디지털 셋톱박스 사업뿐 아니라 블록체인과 패션 사업 등 신사업을 통해 성장을 본격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리온은 1999년 설립 이후 위성 방송수신기를 시작으로 다양한 디지털 셋톱박스를 개발·공급하고 있으며, 엔터테인먼트 분야로 영역을 확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휘발유값 1900원 돌파...휘발윳값 2000원 시대 오나
  • 중동리스크에 韓경제성장률 위태...OECD 시작으로 줄하향 조짐
  • 주담대 고정금리 3년5개월만에 7% 뚫었다…영끌족 이자 '경고등'
  • 중동전쟁 한 달…시총 지형도 바뀌었다, 방산 뜨고 車·조선 밀려
  • 이란, 사우디 내 美 공군기지 공습…15명 부상·급유기 파손
  • 호텔업계, 봄바람 난 고객 잡기...벚꽃·야외 나들이에 제격인 ‘와인·맥주 페어’
  • 롯데케미칼, 석유화학 사업재편 본격화…대산공장 분할 후 합병 진행
  • 자산운용사 순이익 3조원 돌파…ETF 성장이 실적 견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86,000
    • +0.74%
    • 이더리움
    • 3,039,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735,000
    • +2.08%
    • 리플
    • 2,025
    • +0.75%
    • 솔라나
    • 125,200
    • -0.08%
    • 에이다
    • 373
    • +0%
    • 트론
    • 480
    • +1.69%
    • 스텔라루멘
    • 255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80
    • +2.3%
    • 체인링크
    • 12,890
    • -0.39%
    • 샌드박스
    • 111
    • +0.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