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206.7/1207.2, 1.2원 하락..포치 픽싱에도 안도

입력 2019-08-09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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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사흘째 하락했다.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 고시환율을 7위안대로 고시하면서 소위 포치(破七) 시대를 열었음에도 불구하고 상승폭(위안화가치 하락)이 시장 예상보다 크게 낮았다는데 안도했기 때문이다.

8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06.7/1207.2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209.2원) 대비 1.2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5.81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187달러를, 달러·위안은 7.085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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