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한은 내년 첫 금통위 1월17일 개최, 올 10월 금통위 16일로 변경

입력 2019-08-0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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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금통위 정기 개최 예정일 발표, 12월 금안회의 의사록 내년 1월10일 공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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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8일 내년 첫 기준금리 결정 금융통화위윈회 회의를 2020년 1월1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는 1월17일, 2월27일, 4월9일, 5월28일, 7월16일, 8월27일, 10월14일, 11월26일로 총 8회며, 금융안정회의는 3월26일, 6월24일, 9월24일, 12월24일로 총 4회다.

올 10월 금통위 일정도 기존 17일에서 16일로 하루 앞당겼다. 이는 10월 미국에서 개최하는 주요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 및 국제통화기금/세계은행그룹(IMF/WBG) 연차총회 일정이 10월17일부터 20일까지로 잡힌 때문이다.

미정이었던 올 12월26일 개최 금융안정회의 관련 의사록 공개일은 내년 1월10일로 확정했다.

성광진 한은 의사팀장은 “금통위 일정이 늦게 공표되면서 궁금해하는 곳이 많았다는 점에서 외부와의 소통 차원에서 이른 시점에 발표하게 됐다”며 “경제전망 발표일정도 바뀌었다는 점에서 이와 연계해 미리 알린다는 측면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매년 8월에 발표하는 것으로 정해지진 않았다. 다만 앞으로도 예년보다는 이른 시일에 발표하게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통상 한은은 매년 마지막 기준금리 결정 금통위에서 다음해 금통위 일정을 발표해 왔었다. 지난해에도 마지막 금리결정 금통위가 있었던 11월30일에 올해 금통위 일정을 공표했다.

(한국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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