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2Q 영업익 25.9%↑…"전자담배 '릴' 편의점 점유율 2배 상승"

입력 2019-08-07 15: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G가 2분기 영업이익(연결기준)이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25.9% 늘어난 4064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궐련형 전자담배와 분양사업 호조에 힘입어 12.2% 늘어난 1조2558억 원으로 집계됐다.

궐련형 전자담배 '릴 시리즈'는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편의점 기준 점유율이 33%를 기록해 전년 대비 2배 이상 상승했다. 반면 기존 궐련형 담배 매출은 전자담배 확대로 소폭 줄었다. 실제 2분기 판매량은 103억 개비로 1억 개비 감소했다.

최근 KT&G는 기존에 보유한 부동산을 활용해 분양 사업에 힘을 쏟았다. 이를 통해 매출 1149억 원, 영업이익 500억 원 실적을 달성했다.

해외 담배 시장에선 지난해 대비 14% 줄어든 127억 개비가 팔렸다. 다만 매출은 환율 상승 영향으로 소폭 늘어난 2510억 원으로 조사됐다.

KT&G 관계자는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며 "신시장을 개척해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음바페, 메시 기록 추월⋯토너먼트 역대 최다 득점자 [북중미 월드컵]
  • 이 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올라…S&Pㆍ나스닥, 2분기 6년 만에 최고 상승률
  • 7월 국내 증시 갈림길 선다⋯‘삼전닉스’ 사상 최고 실적 vs 금리 인상 공포
  • ‘롤러코스피’에 더 크게 깨진 삼전ㆍSK하닉 레버리지 ETF…반등에도 두 자릿수 손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13: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146,000
    • -0.46%
    • 이더리움
    • 2,425,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313,000
    • +3.27%
    • 리플
    • 1,599
    • +0.57%
    • 솔라나
    • 114,700
    • +2.05%
    • 에이다
    • 230
    • +5.02%
    • 트론
    • 482
    • -0.82%
    • 스텔라루멘
    • 306
    • +8.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90
    • +8.75%
    • 체인링크
    • 11,100
    • +0%
    • 샌드박스
    • 71.2
    • -1.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