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센스, 환율효과로 2분기 실적 개선 ‘매수’-한국투자

입력 2019-08-07 08: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은 아이센스에 대해 7일 환율효과와 자회사 영업이익 개선으로 2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7000원을 제시했다.

정은영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463억 원, 영업이익은 94% 늘어난 87억 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며 “전체 매출에서 달러 비중이 35%를 차지하면서 환율효과가 발생했고, 당뇨사업부와 POCT사업부에서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하반기에도 환율효과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2분기 평균 환율은 1166원으로 전년 대비 8% 상승했다. 3분기 예상 환율은 1178원으로 전년대비 5%, 4분기 예상 환율은 1160원으로 전년대비 3%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환율효과를 반영하면, 올해 영업이익이 소폭 상승할 것으로 기대했다.

정 연구원은 “2분기 예상했던 스트립 중국 허가가 하반기에는 나올 것으로 보인다”며 “심사기간이 길어지는 이유는 중국의 한국 기업 때리기가 아닌 CFDA 자체 이슈로 추정된다”고 짚었다.

그는 “안정적 실적, 환율 효과, 스트립 중국 허가 예상으로 주가는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나갈 전망”이라며 “장기적으로 CGM 출시가 다가오면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될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드디어 돌아온 늑구…생포 당시 현장 모습
  • 신길역세권 45층·999가구 본궤도⋯'장기전세 활성화' 첫 적용
  • "보유세 인상 이제 시작"⋯고가 주택 주인들 버티기 가능할까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14: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25,000
    • -0.28%
    • 이더리움
    • 3,432,000
    • -1.21%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1.38%
    • 리플
    • 2,119
    • +2.32%
    • 솔라나
    • 129,400
    • +2.86%
    • 에이다
    • 374
    • +1.63%
    • 트론
    • 480
    • +0%
    • 스텔라루멘
    • 244
    • +3.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10
    • +1.12%
    • 체인링크
    • 13,830
    • +0.44%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