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 영업익 역신장 전망 ‘목표가↓’-이베스트투자

입력 2019-08-07 08: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베스트투자증권은 CJ헬로의 영업이익이 올해까지 역신장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2% 하향한 7000원으로 제시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올해 2분기 CJ헬로는 매출 2857억 원, 영업이익15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 3.8% 감소해 시장 기대치를 밑돌 전망”이라며 “가입자 정체와 ARPU 감소, 그에 따른 마진 둔화가 실적 하회의 주된 원인”이라고 짚었다.

김 연구원은 “현재 CJ헬로의 실적 방향성은 LG유플러스로 인수가 완료된 이후 논의가 가능하다”며 “현재 디지털 케이블 가입자 수는 1분기 말 274만명으로 2년전 수준이고 ARPU(가입자당 평균수익)은 같은 기간 3% 이상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안으로 인수가 완료된다는 가정 하에 빠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시너지효과가 실적에 반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목표가 하향은 디지털 케이블의 자립기반 추가 약화, MVNO 가입자 증가 정체 가운데 최근 분리매각 이슈 발생을 반영한 것”이라며 “올해까지 전년에 이어 2개 사업연도에 걸쳐 영업이익 역신장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전닉스 8% 급락에 코스피 6200선⋯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 트럼프 “3일 오후 이란과 대화⋯비핵화 협상 있을 것”
  • 라면·햇반 가격 인상 직후 ‘반값 할인’…식품사들의 두 가격표
  • 초강력 태풍 '돌핀' 경로는…한국·일본·중국·대만 '긴장'
  • AI 서버 하나에 자동차 부품 수 43배…데이터센터가 만든 新산업 [AI 경제권의 탄생 ①]
  • 단독 류재철, 휴머노이드 R&D 현장 점검…LG ‘피지컬 AI’ 속도
  • "강북도 국평 20억"⋯서울 외곽서 사라지는 '9억 아파트'
  • 월말 외국인 자금 유입 뚝…WGBI 편입효과 끝났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8.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618,000
    • -1.68%
    • 이더리움
    • 2,650,000
    • -1.74%
    • 비트코인 캐시
    • 300,300
    • -1.12%
    • 리플
    • 1,528
    • -1.61%
    • 솔라나
    • 103,800
    • -1.61%
    • 에이다
    • 263
    • -1.87%
    • 트론
    • 466
    • -1.27%
    • 스텔라루멘
    • 244
    • -4.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20
    • -1.43%
    • 체인링크
    • 11,770
    • -1.92%
    • 샌드박스
    • 59.24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