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2분기 어닝쇼크 기록 ‘목표가↓’-NH투자

입력 2019-08-07 08: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7일 제주항공에 대해 2분기 수요 부진과 고정비 부담으로 어닝쇼크를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1000원에서 3만1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정연승 연구원은 “제주항공은 2분기 매출액 3130억 원, 영업적자 274억 원으로 어닝쇼크를 기록했다”며 “또한 리스부채 외화환산손실 54억 원 영향으로 당기순적자 295억 원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2분기 전체 여객 ASK(공급좌석킬로미터)와 RPK(유임여객킬로미터)는 전년대비 각각 27.5%, 17.5% 증가했지만 국내선 탑승률은 전년대비 2.0%p, 국제선 탑승률은 6.7%p 하락했다”며 “공급과잉 부담이 탑승률 하락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2분기 일본 노선 매출액이 전년대비 2% 감소한 660억원 기록했다”며 “일본 노선 수요 부진은 3분기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충분한 주가 조정이 이뤄졌다는 점과 9월부터 본격화되는 아시아나항공 매각 등 항공 산업 재편 과정에서 제주항공이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김이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1]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1] 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2: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884,000
    • +2.67%
    • 이더리움
    • 3,278,000
    • +6.15%
    • 비트코인 캐시
    • 693,000
    • +0.95%
    • 리플
    • 2,151
    • +3.31%
    • 솔라나
    • 136,600
    • +5.56%
    • 에이다
    • 406
    • +4.37%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49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80
    • -1.01%
    • 체인링크
    • 14,230
    • +5.1%
    • 샌드박스
    • 12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