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 하반기 주력사업 부진 예상 ‘목표가↓’-현대차증권

입력 2019-08-05 08: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증권은 5일 금호석유에 대해 하반기 주력사업의 전반적인 부진이 예상된다며 목표가를 기존 13만 원에서 9만 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 역시 ‘매수’에서 ‘Market perform’으로 하향했다.

강동진 연구원은 “금호석유의 주력제품인 BPA/Phenol 및 합성고무 스프레드가 하락 중”이라며 “하반기 실적 기대치를 낮춰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방산업인 완성차 판매 부진으로 주요 제품의 부진이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라며 “SMP 급락으로 과거 대비 발전 사업의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강 연구원은 “합성고무는 원재료 하향이 안정화되고 있어 안정적인 수준의 이익은 기대되나, 타이어 수요 부진의 영향으로 제품 가격이 하락해 스프레드는 2분기 이상 개선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또한 “수익성이 좋았던 NB-Latex 역시 경쟁사 증설로 제품 가격이 하락 중”이라며 “전반적인 완성차 수요 부진이 해소되지 않는다면 당분간 보수적인 시각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백종훈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4.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4.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실수, 실수, 실수"...軍 '잇단 사고', 지휘체계 공백 후폭풍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87,000
    • +2.57%
    • 이더리움
    • 3,219,000
    • +2.84%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1.55%
    • 리플
    • 2,014
    • +1.92%
    • 솔라나
    • 123,000
    • +1.57%
    • 에이다
    • 379
    • +2.43%
    • 트론
    • 476
    • -2.06%
    • 스텔라루멘
    • 237
    • -1.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3.87%
    • 체인링크
    • 13,520
    • +3.52%
    • 샌드박스
    • 116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