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잔디 카페트서 쉬고 가세요’…서울시 “잠실종합운동장 천연잔디ㆍ화단 조성해 녹색쉼터로”

입력 2019-08-02 10: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서울시)
(출처=서울시)

잠실종합운동장 내 제1수영장과 보조경기장이 '녹색쉼터'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10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전'을 앞두고 잠실종합운동장 내 제1수영장, 보조경기장, 체육공원, 조형물 주변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제1수영장, 보조경기장, 조형물인 웅비상 주변엔 약 3000㎡ 규모의 천연잔디를 심어 ‘녹색쉼터’로 만들었다. 서울시 관계자는 "제1수영장과 보조경기장 인근에 30년 이상된 대형 수목이 많아 이번에 조성한 천연잔디와 어우러져 도심 한복판에 더위를 피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잠실종합운동장의 대표적인 상징물 ‘웅비상’ 주변에도 화단을 심었다. 상록패랭이, 가우디, 삼색조팝과 같이 사계절 내내 꽃을 피우는 22종의 초화류가 식재된 화단과 천연잔디를 조성했다.

또 체육공원 인근엔 목재 데크로 만든 266㎡ 규모의 휴게쉼터를 지었다. 파고라형 운동기구 19종을 설치하고 기존에 있던 철봉, 역기 들어올리기 등의 체육시설물 주변도 정비했다.

웅비상, 호돌이상, 조롱박터널, 올림픽스타의 길 등 8곳엔 수목과 꽃들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I‧추억‧U' 포토존도 운영 중이다.

김정열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은 “잠실종합운동장을 찾는 시민들이 꽃과 나무가 어우러져 있는 자연경관을 즐기고 천연잔디 카페트와 쉼터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코스피, 7000선 '고지전' 수성…외국인 2.7조 '팔자'·개인 9000억 '사자'
  • 결국 아이폰도 참전…듀오와 폴드 '폴더블폰의 역사' [이슈크래커]
  • 스트레이 키즈 "바모스!" 외치더니⋯K팝, 라틴 리듬 제대로 탔다 [엔터로그]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송파까지 꺾였다…강남 3구 집값, 일제히 뒷걸음질
  • ‘아이폰 듀오’ 잘 팔리면 삼성도 웃는다⋯폴더블 ‘적과의 동침’
  • 용혜인, 사퇴론 일축…“의원·장관 겸직 법이 허용”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60,000
    • -1.23%
    • 이더리움
    • 3,359,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337,000
    • -3.91%
    • 리플
    • 1,875
    • -2.95%
    • 솔라나
    • 137,300
    • -2.62%
    • 에이다
    • 289
    • -3.02%
    • 트론
    • 462
    • +0.43%
    • 스텔라루멘
    • 244
    • -4.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3.62%
    • 체인링크
    • 16,020
    • -4.59%
    • 샌드박스
    • 49.25
    • -5.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