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카 '침수차 보상 서비스'…침수 확인되면 100% 환불

입력 2019-08-01 1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8월 한 달 동안 케이카 구매 고객 대상, 추가 보상금도 100만 원

▲직영 중고차 기업 케이카(K Car)가 침수차를 걱정하는 소비자를 위해 31일까지 '침수차 안심 보상 서비스'에 나선다. (사진제공=케이카)
▲직영 중고차 기업 케이카(K Car)가 침수차를 걱정하는 소비자를 위해 31일까지 '침수차 안심 보상 서비스'에 나선다. (사진제공=케이카)

직영 중고차 기업 케이카(K Car)가 침수 차를 걱정하는 소비자를 위해 '침수차 안심 보상 서비스'에 나선다.

1일 케이카에 따르면 8월 한 달 동안 전국 케이카 직영점 및 홈서비스를 통해 중고차를 구매한 소비자라면 누구나 침수차 보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에 구매한 직영 중고차가 90일 이내에 케이카의 진단 결과와 달리 침수 이력이 있는 차로 확인되면, 차 가격을 100% 환불해주고 이전등록비도 전액 보상한다.

추가로 100만 원의 보상금도 지급한다.

'침수 사고'는 흐르거나 고인 물, 역류하는 물, 범람하는 물, 해수 등에 차가 빠지거나 잠기는 것을 말한다. 자동차 문이나 선루프를 개방해 빗물이 들어간 건 침수 사고로 분류하지 않는다.

케이카는 중고차 구매 전 침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자가 진단법을 설명했다.

△차 실내 하부의 주요 전장품에 표기된 제조일과 차 제조일 대조 및 주요 부품의 오염 여부 확인 △안전벨트를 끝까지 당겼을 때 진흙 흔적, 물 때 및 부품 교환 여부 확인 △창문을 아래로 내린 상태에서 유리 틈 사이를 조명으로 살펴 내부 오염 여부 확인 △실내 매트를 걷어내 바닥재 오염 여부 확인 등 간단한 방법으로 침수 이력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또한, 보험개발원의 카히스토리를 통해서도 중고차 구매 전 침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자차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차나, 차주가 보험처리를 하지 않고 수리하면 침수 여부 확인이 어려워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정인국 케이카 대표이사는 "케이카는 여름철 중고차 구매 시 침수차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매년 침수차 안심 보상 서비스를 하고 있다"며 "침수차 구별법을 숙지하고 구입 후 차 상태에 따라 보상 및 수리를 받을 수 있는 보증 서비스를 적절히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강남 3구 아파트값 더 빠졌다⋯“매수자에게 유리한 분위기” [종합]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65,000
    • -1.79%
    • 이더리움
    • 3,049,000
    • -2.43%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0.59%
    • 리플
    • 2,061
    • -1.86%
    • 솔라나
    • 130,400
    • -2.69%
    • 에이다
    • 395
    • -2.95%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10
    • -4.08%
    • 체인링크
    • 13,510
    • -1.67%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