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주, 조선업황 악화 우려로 하락세

입력 2008-08-05 11: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철강주가 조선업황 악화 우려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11시3분 현재 철강업종은 4%대의 하락률을 기록중이다.

포스코가 전날에 이어 4% 하락한 49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고 동국제강이 9.23% 내린 4만4250원, 현대제철이 4.83% 낮아진 6만3100원, 현대하이스코 역시 6.88% 내린 1만1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철강주가 낙폭을 키우는 이유는 조선업황의 악화 가능성 우려로인한 후판수요가 위축 가능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됐다. 그 동안 철강주들이 조정장세에서 시장수익률을 상회한 것 또한 이날 하락 요인으로 지적됐다.

김경중 삼성증권 연구원은 "조선업종이 급락하면서 수요위축에 따른 제품가격 인상이 제한되거나 업황둔화가 전이되는 것이 아닌가라는 불안심리가 작용하고 있다"며 "그동안 철강업종이 시장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가운데 여름 비성수기에 따른매도세가 더해진 것도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박기현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전일 유가 하락으로 인해 수요 둔화 우려가 불거지면서 미국 철강주들이 급락한 것이 또한 원인으로 볼 수 있지만 일종의 확대해석으로 보이며, 철강업종의 펀더멘탈이 훼손됐다고 보기는 어렵고 오는 3분기에 성수기로 진입하게 되면 다시 상승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50,000
    • -0.14%
    • 이더리움
    • 3,589,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47,500
    • -1.25%
    • 리플
    • 1,920
    • -0.62%
    • 솔라나
    • 151,300
    • -2.45%
    • 에이다
    • 312
    • +0.32%
    • 트론
    • 465
    • +0.43%
    • 스텔라루멘
    • 26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21%
    • 체인링크
    • 16,910
    • +0.18%
    • 샌드박스
    • 52.18
    • +1.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Zama FHE 인기지수 380
    • 2 Derive DeFi 인기지수 338
    • 3 Argus 인기지수 322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