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45번째 항공기 도입… 中 신규 취항 속도 낸다

입력 2019-07-3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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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45대 기대 운용 계획 마무리… 옌지∙지난 등 취항 계획

▲제주항공 항공기(사진제공=제주항공)
▲제주항공 항공기(사진제공=제주항공)

제주항공은 29일 45호기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제주항공은 연내 6대의 항공기를 추가해 45대의 항공기를 운용한다는 계획을 마무리했다. 제주항공은 이후 중국 노선 신규 취항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도입한 항공기는 현재 보유 중인 44대의 항공기와 같은 B737-800기종(189석 규모)이다.

제주항공은 항공기 추가 도입으로 8월부터 인천과 제주, 부산과 무안을 기점으로 옌지(延吉)과 지난(濟南), 장자제(張家界) 등의 도시에 취항을 계획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인천 기점 마카오와 코타키나발루 등 기존노선 증편을 통해 시장 상황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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