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경영] 현대차, ‘H-온드림’으로 청년고용·사회적 기업 육성

입력 2019-07-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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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23일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 오디션’ 8기 시상식 및 사업 발표회를 열었다. 현대차는 8년간 ‘H-온드림’을 통해 총 211개 사회적기업을 지원해 1420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사진제공 현대자동차
▲현대차그룹은 23일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 오디션’ 8기 시상식 및 사업 발표회를 열었다. 현대차는 8년간 ‘H-온드림’을 통해 총 211개 사회적기업을 지원해 1420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사진제공 현대자동차

현대차그룹은 지난 8년 동안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을 통해 총 211개의 사회적기업에 지원금과 경영 멘토링, 구매연결, 협력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총 142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도 달성했다.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에 참여한 사회적기업은 △소외계층 주거문제 해결 △노숙인 일자리 창출 △위안부 할머니 모티브 상품 판매 영업이익 50% 기부 등의 혁신적인 사업으로 사회적기업 생태계의 활력을 불어넣으며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달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UN 사회연대경제 콘퍼런스에 초청받은 현대차는 사회적기업 육성 사업인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의 성공 사례를 발표하기도 했다.

특별 세션에 참여해 2012년부터 지속되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의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의 경제적 성과와 UN 지속가능개발목표와 관련된 사회적 성과를 공유하고 정부, 공공기관, 시민사회 등 다자간 협력의 중요성을 발표했다. 이어 이달에는 사회적기업 관계자와 H-온드림 8기 선정팀 등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 8기 시상식 및 사업발표회도 개최했다.

지난해 4월 사회적기업 지원을 확대해 2022년까지 총 1600개의 청년 신규 일자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 사회적기업 ‘안심생활’과 신규 사업을 추진해 여성 일자리 확대에도 적극 나선다. 2006년 설립된 안심생활은 노인요양보호 사업, 요양보호소 10개 지점, 13개 가맹점 운영, 방문요양서비스 제공을 통해 750명의 경력단절여성 일자리를 창출하고, 8년간 누적 서비스 인원 약 100만 명 등의 성과를 달성한 사회적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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