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다녀온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수출규제 대비 현지점검

입력 2019-07-26 1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성진<사진> LG전자 부회장이 최근 일본 출장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는 조 부회장이 최근 일본을 다녀왔다고 26일 밝혔다. 조 부회장은 1박 2일 짧은 일정으로 현지 거래차와 법인을 둘러본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 관계자는 “예정돼 있던 정기적인 방문으로, 현지 사업 점검과 거래선 미팅을 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조 부회장의 출장은 최근 불거진 일본의 수출 규제 강화 움직임 속에 이뤄진 것이라 눈길을 끈다. 하반기 미·중 무역분쟁과 일본 수출 규제 강화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보인다. 조 부회장은 예정된 일정을 소화하며 현지 거래처를 만나고, 일본 사업에 대한 점검을 나섰을 것으로 추측된다.

앞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등도 일본을 방문, 현지 사업 점검에 나선 바 있다.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4]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5년 재공시)
[2026.03.24]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03,000
    • -0.77%
    • 이더리움
    • 3,136,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713,500
    • +2.44%
    • 리플
    • 2,013
    • -1.85%
    • 솔라나
    • 124,400
    • -2.81%
    • 에이다
    • 368
    • -3.16%
    • 트론
    • 482
    • -1.23%
    • 스텔라루멘
    • 251
    • -4.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20
    • -1.38%
    • 체인링크
    • 13,220
    • -1.71%
    • 샌드박스
    • 111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