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4년 6개월 만에 당기순익 흑자 전환

입력 2019-07-25 15: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분기 당기순익 9억…“조직 슬림화로 실적 개선”

▲두산건설 2019년 2분기 실적 (자료제공=두산건설)
▲두산건설 2019년 2분기 실적 (자료제공=두산건설)
두산건설이 4년 6개월 만에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두산건설은 올해 2분기 실적 발표 공시를 통해 매출액 4192억 원, 영업이익 213억 원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3.7%, 61.4% 증가한 수치다.

특히 당기순이익은 9억 원을 기록해 2014년 4분기 이후 흑자 전환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인력 및 조직 슬림화에 따른 고정비 절감 효과와 외형 성장으로 이자보상배율(ICR) 1배 이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자보상배율은 영업이익이 이자 비용과 비교했을 때 어느 정도 많은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1보다 작으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못 냈다는 의미로 해석한다.

부채비율은 전분기 대비 352%포인트 개선된 262%로 집계됐다. 순차입금은 1분기 8788억 원에서 5403억 원으로 3385억 원 감소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약 7조 원의 수주 잔고를 기반으로 매출이 늘고 개선된 고정비 구조로 영업이익이 제고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75,000
    • +0.1%
    • 이더리움
    • 2,600,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299,500
    • -0.17%
    • 리플
    • 1,723
    • -0.17%
    • 솔라나
    • 111,900
    • +3.9%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2
    • +0.2%
    • 스텔라루멘
    • 32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0.85%
    • 체인링크
    • 11,990
    • +0.59%
    • 샌드박스
    • 85.47
    • -8.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