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새만금청장 "2023년 스마트 수변도시ㆍ재생에너지 클러스터 가시화"

입력 2019-07-2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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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개발에 대한 직원 간 소통ㆍ공유의 시간 마련

(출처=새만금개발청)
(출처=새만금개발청)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25일 "2023년에는 신항만, 남북도로 조성 등 기반 시설이 완비되고 스마트 수변도시,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사업 등이 가시화 될 것"이라고 새만금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김현숙 청장은 이날 '새만금의 현재와 미래'란 주제로 직원들과 소통과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는 분야별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새만금의 미래 모습과 비전을 설정하고 ‘자족가능한 글로벌 스마트 수변도시’로의 개발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또 청사 이전 이후 활기가 떨어지는 조직 분위기를 쇄신하고 전직원의 새만금사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한편, 불확실한 국내외 경제여건과 정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조직 역량을 강화한다는 목표 하에 열렸다.

김현숙 청장은 새만금은 새로운 문명을 여는 도시이며, 글로벌 자유무역의 중심지임을 소개하면서 “새만금 조성은 현재 환경을 중심으로 접근하기 보다는 미래의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래 비전에 대한 직원들과의 질의 응답을 통해 "직원들이 갖고 있는 새만금 비전에 대해 서로 소통‧공유하면서 직원들에게 새만금인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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