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왜건 '뉴 푸조 508 SW' 출시…판매가 5131만 원

입력 2019-07-2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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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508 디자인, 주행성능, 인테리어 계승하며 공간 활용성 더해

▲푸조(PEUGEOT)가 왜건 '뉴 푸조 508 SW'를 24일 공식 출시하며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사진제공=푸조)
▲푸조(PEUGEOT)가 왜건 '뉴 푸조 508 SW'를 24일 공식 출시하며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사진제공=푸조)

푸조(PEUGEOT)가 왜건 '뉴 푸조 508 SW'를 24일 공식 출시하며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뉴 푸조 508 SW는 푸조 508의 다이내믹한 디자인과 주행성능, 고급스러운 실내는 그대로 계승하면서도 공간 활용성을 더한 스타일리시 왜건이다.

5월 유럽 출시에 이어 2개월 만의 국내 출시로, 일상과 레저까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알맞다.

뉴 푸조 508 SW는 5도어 패스트백 세단 508의 DNA를 이어받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신형 508 세단과 비교해 30mm 길어진 전장(4780mm) 외에는 전고와 전폭, 휠베이스가 모두 같다. 적재공간을 늘리면서도 '와이드 앤 로우'의 비율은 그대로 유지한 것이다.

뉴 푸조 508 SW는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실내장식을 갖췄다.

차세대 아이-콕핏이 적용된 실내장식은 고급 소개와 세심한 마감 처리로 프리미엄 왜건 모델의 품격을 유지했다. 또한, 8인치 터치 스크린과 토글 스위치 등을 갖춰 직관적인 조작과 편안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트렁크 공간을 늘려 뛰어난 활용성을 자랑하기도 한다.

기본 트렁크 용량은 530ℓ 로 세단 모델보다 43ℓ가량 더 넓다. 6:4 비율로 접을 수 있는 2열 시트를 접으면 트렁크 용량은 최대 1,780ℓ까지 늘어난다.

차선 중앙 유지 시스템, 차간거리 경고 알림 등 10가지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 역시 갖췄다.

뉴 푸조 508 SW는 2.0 BlueHDi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40.82kg.m의 강력한 힘을 갖췄다. 복합 연비 13.3 km/ℓ로 연료 효율성 또한 자랑한다.

BlueHDi 엔진에는 PSA 그룹의 독보적인 배기가스 저감 기술인 SCR와 DPF가 갖춰져 2020년부터 강화되는 유로 6. d 친환경 기준을 충족한다.

뉴 푸조 508 SW는 국내 시장에 ‘GT 라인(GT Line)’ 단일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5131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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