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2분기 매출 2조7761억…전년比 12.3% 증가

입력 2019-07-24 09: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업계 사상 최대 매출인 10조 원을 상회한 삼성SDS가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 실적도 상승세를 기록했다. 홍원표 삼성SDS 대표가 강조한 경영방침 '대외사업 통한 혁신적 성장'이 대외고객 발굴로 이어져 실적 견인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삼성SDS는 24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2019년 2분기 매출액은 2조7761억 원, 영업이익은 2587억 원을 각각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해 매출액은 12.3%, 영업이익은 8.9% 각각 증가한 것이다.

사업부문별 실적을 보면 IT서비스 사업 매출은 4대 IT전략사업과 ITO(IT Outsourcing), 보안 등 기반사업이 견고하게 성장함으로써 전년동기 대비 10.8% 늘어난 1조5690억 원으로 집계 됐다.

이중 삼성SDS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인텔리전트팩토리 △클라우드 △인공지능·애널리틱스(AI·Analytics) △솔루션 등 4대 IT전략사업은 전년동기 매출 대비 27% 성장했다.

물류 업무처리 아웃소싱(BPO) 사업 매출은 업종별 고객이 확대되면서 전년동기 대비 14.3% 증가한 1조2071억 원으로 집계 됐다.

특히 전체 대외사업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41% 성장했다. 이 중 IT서비스 사업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 물류BPO 사업은 37% 대외사업 매출이 증가했다.

삼성SDS는 불확실한 시장 상황과 고객 경영환경 고려 시 하반기에도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신기술 기반의 사업확대와 투자를 동반한 인오가닉(Inorganic) 성장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다시 움직이는 용산국제업무지구…서울 한복판 ‘마지막 대형 유휴지’ 깨어난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⑱]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79,000
    • +0.12%
    • 이더리움
    • 3,152,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551,000
    • -2.65%
    • 리플
    • 2,033
    • -1.6%
    • 솔라나
    • 125,900
    • -0.71%
    • 에이다
    • 372
    • -0.27%
    • 트론
    • 530
    • +0.38%
    • 스텔라루멘
    • 215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30
    • -2.15%
    • 체인링크
    • 14,120
    • -1.05%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