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전 남편' 송중기 흔적 SNS서 모두 지웠다…네티즌 "이혼 실감나네"

입력 2019-07-2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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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송혜교 인스타그램)
(출처=송혜교 인스타그램)

배우 송혜교가 전 남편 송중기의 흔적을 SNS에서 지웠다.

송혜교 소속사 UAA는 22일 공식 자료를 통해 "오늘(2019년 7월 22일) 서울가정법원에서 배우 송혜교 씨의 이혼이 성립되었습니다. 양측 서로 위자료, 재산분할 없이 이혼하는 것으로 조정 절차가 마무리되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송중기와의 이혼 조정이 성립됐음을 알렸다.

앞서 송혜교, 송중기는 지난달 27일 결혼한 지 1년 8개월여 만에 소속사와 법률대리인을 통해 이혼 사실을 밝히며 대중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당시 송중기는 "저는 송혜교 씨와의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라면서 "두 사람 모두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원만하게 이혼 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앞으로 저는 지금의 상처에서 벗어나 연기자로서 작품 활동에 최선을 다하여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도록 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송혜교가 밝힌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였다.

송혜교 소속사 UAA코리아는 앞서 두 사람의 이혼 조정에 들어갔다는 소식을 알리며 "둘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 그 외의 구체적 내용은 양측 배우의 사생활이기에 확인해드릴 수 없는 점 정중히 양해를 구한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두 사람이 법적으로 완전히 남남이 된 가운데, 이날 송혜교 SNS에서는 송중기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었다.

전날까지만 해도 결혼식, 신혼여행 사진 등이 게재돼 있었지만, 현재는 송중기의 흔적이 모두 삭제된 상태다.

이에 네티즌은 "이혼 실감 난다", "아이도 낳고 행복하게 살길 바랐는데", "송송커플 잘 가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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