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시간당 80대 관제하는 초대형 공항으로

입력 2019-07-2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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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항공교통 처리 위한 관제사 전문훈련센터 오픈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사진 왼쪽에서 다섯 번째), 서울지방항공청 김철환 청장(왼쪽 네번째), 인천국제공항공사 김종서 운항본부장(왼쪽에서 여섯번째) 및 관계자들이 22일 인천공항 비상접근관제소에서 열린 ‘인천공항 초대형 항공교통관제 훈련센터 개소식 및 업무협약 체결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사진 왼쪽에서 다섯 번째), 서울지방항공청 김철환 청장(왼쪽 네번째), 인천국제공항공사 김종서 운항본부장(왼쪽에서 여섯번째) 및 관계자들이 22일 인천공항 비상접근관제소에서 열린 ‘인천공항 초대형 항공교통관제 훈련센터 개소식 및 업무협약 체결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국토교통부 서울지방항공청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초대형 항공교통 관제훈련센터’를 구축, 22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초대형 항공교통이란 시간당 80대 이상을 이·착륙시키는 항공기 관제량을 말한다. 현재 인천공항 항공교통관제 수용량은 시간당 70대이다.

‘초대형 항공교통 관제훈련센터’는 2021년 인천공항 4활주로 신설로 인한 항공기 증가와 비행로 신설에 대비해 시간당 80대 이상의 항공기를 이·착륙 시킬 수 있는 선진 관제기법을 개발·도입해 관제사를 훈련시키게 된다.

이를 위해 인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지정한 지역교육훈련센터 역할로서 글로벌 수준의 항공교통관제 교육프로그램을 협력개발해 나가기로 서울지방항공청과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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