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2호선, 방배~서초역서 응급환자 발생으로 8분여 지연 운행

입력 2019-07-22 08: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서울교통공사 캡처)
(출처=서울교통공사 캡처)

22일 오전 서울 지하철 2호선 방배역에서 20대 여성 승객이 저혈압으로 쓰러져 조치를 위해 운행이 지연됐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오늘 오전 7시 51분께 방배역을 지나던 2호선 열차에서 20대 여성 승객이 저혈압으로 쓰러져 서초역에서 열차를 멈춰 하차 조치했다"며 "이로 인해 2호선 외선방향으로 향하는 열차가 전체적으로 지연 운행됐다"고 설명했다.

서초역에서 오전 8시 5분께 모든 상황을 조치 완료했고 약 8분여 열차가 지연 운행되면서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오전 8시 40분 현재 2호선은 정상 운행 중이다.

한편, 이날 2호선 지연 소식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중심으로 급격히 퍼지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측은 "응급환자가 발생해 처리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열차 운행이 지연됐다"며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36,000
    • +2.57%
    • 이더리움
    • 3,074,000
    • +3.26%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2.25%
    • 리플
    • 2,069
    • +2.83%
    • 솔라나
    • 129,700
    • +3.76%
    • 에이다
    • 399
    • +4.72%
    • 트론
    • 423
    • -0.7%
    • 스텔라루멘
    • 238
    • +3.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60
    • -0.32%
    • 체인링크
    • 13,470
    • +3.38%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