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CMA 금리 연5.11%로 인상

입력 2008-07-3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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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오는 1일부터 'NH하나로CMA(RP형)'의 수익률을 업계 최고 수준인 연 5.11%로 인상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에도 NH투자증권은 연 5.06%의 업계 최고 수준 금리를 제공한 바 있으며, 이번 금리인상으로 'NH하나로CMA'고객은 단 하루만 맡겨도 기간이 정해지지 않은 자유형 CMA에서는 업계 최고 수준인 연 5.11%의 수익률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신규 고객은 가입시점부터, 기존의 NH하나로CMA 이용고객은 출금 후 다시 입금하면 인상된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최근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높아지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CMA로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증권사들이 앞다투어 금리를 인상하고 있다"며 "NH하나로CMA는 지속적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금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H투자증권은 이날 대고객 RP 금리도 5.10%(수시형)으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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