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장관 "분양가 상한제 부작용 없게 잘 준비하겠다"

입력 2019-07-16 09: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회 예결위 답변에서 상한제 확대 재확인

▲김현미 국토부 장관(오른쪽)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했다(사진=연합뉴스)
▲김현미 국토부 장관(오른쪽)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했다(사진=연합뉴스)
최근 분양가 상한제를 확대 시행하겠다고 여러 차례 공언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다시 한 번 도입 방침을 재확인했다.

16일 김 장관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 질의에 출석해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도입과 관련, “최대한 부작용이 일어나지 않는 방향으로 잘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최대한 빨리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이 정책을 도입해야 한다”고 말하자 이같이 답했다.

김 장관은 분양가 상한제 확대 시행에 대해 “얼마 전 여론조사를 보니 찬성이 55%, 반대가 25% 정도 되는 것 같다”며 “찬성이 많지만 싫다고 하는 분들도 계신다”고 말했다.

이에 장 의원이 “부동산으로 돈을 버는 시대는 마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정치는 허업이라고 하지만 김 장관이 부동산 가격을 확 잡으면 허업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분양가 상한제를 도입하면 로또 분양 비판이 바로 나오겠지만 건설사나 재건축조합보다 실수요자가 차라리 시세차익을 얻는 게 낫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79,000
    • -0.5%
    • 이더리움
    • 3,446,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0.44%
    • 리플
    • 2,144
    • +0.99%
    • 솔라나
    • 128,400
    • +0.55%
    • 에이다
    • 374
    • +0.54%
    • 트론
    • 482
    • -1.43%
    • 스텔라루멘
    • 260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1.71%
    • 체인링크
    • 13,910
    • +0.43%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