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79.3/1179.5, 1.15원 상승..등락장 지속

입력 2019-07-16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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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상승했다. 하루 상승 하루 하락을 반복하는 흐름이다. 제롬 파월 미국 연준(Fed) 의장의 금리인하 가능성 시사 후 약세를 보였던 글로벌 달러화 영향을 받은 후 방향성을 잡지 못하는 모습이다. 이번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와 와 이달말 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기준금리 결정이 각각 예정돼 있다는 점에서 이를 대기하는 모드로 접어드는 분위기다.

15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79.3/1179.5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79.3원) 대비 1.1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7.83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261달러를, 달러·위안은 6.8728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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