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상반기 앨범 판매량은? “워너원 없어도…앨범 시장 견인”

입력 2019-07-15 2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올 상반기 국내 앨범 시장 파이를 키우는 등 '열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온차트가 최근 발표한 상반기 결산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는 판매량 349만9980장, '앨범 톱 100' 1위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이 보컬과 프로듀싱에 참여한 게임 앨범 'BTS 월드 OST' 역시 발매 사흘 만에 49만8455장으로 2위를 차지했다. 세븐틴의 '유 메이드 마이 돈(판매량 46만6963장)'이 3위를 차지했으나 1위와는 큰 격차를 보였다.

지난해 상반기 가온차트 '앨범 톱 100'에서 가수별 판매량 점유율 25.3%를 기록한 방탄소년단은 올 상반기 41.9%를 차지했다. 판매량을 계산해 보면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200만장을 더 판 셈이다.

방탄소년단 활약 속에 가온차트 상반기(1월 1일~6월 30일) '앨범 톱 400' 총 판매량은 1293만여 장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1047만7619장)보다 245만여 장 증가했다.

국내 앨범 판매량은 2017년 크게 증가한 뒤 가파른 상승세를 지속했다. 가온차트가 '앨범 톱 400' 총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2016년 1000만 장(1080만8921장)을 돌파한 후 2017년 1700만 장(1693만491장)에 이르렀다. 지난해 약 2300만 장(2282만2245장)을 기록해 연간 판매량 2000만 장 시대가 열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단독 '자회사 상장' 소액주주 과반 동의 받는다… 국내 첫 사례 [중복상장 예외허용 기준 ①]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 던진 외국인, 다 받아낸 개미⋯반도체 수급 대이동
  • 플랫폼·신약 수출 성과 낸 K바이오…1분기 실적 쑥쑥[K바이오, 승승장구①]
  • 단독 한울5호기 정비 부실 논란…한수원, 협력사 퇴출 수준 중징계 추진
  • 코스피 8000 터치 후 조정 국면…반도체 다음 ‘실적 우량주’ 순환매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09: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54,000
    • -1.82%
    • 이더리움
    • 3,135,000
    • -3.8%
    • 비트코인 캐시
    • 598,500
    • -3.62%
    • 리플
    • 2,069
    • -2.04%
    • 솔라나
    • 126,500
    • -1.86%
    • 에이다
    • 372
    • -2.11%
    • 트론
    • 527
    • -0.38%
    • 스텔라루멘
    • 223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3.36%
    • 체인링크
    • 14,110
    • -2.76%
    • 샌드박스
    • 105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