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네마스터는 2분기 잠정 영업손실이 전년 동기 대비 91.93% 늘어난 1억6700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2분기 매출액은 43억5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3.78% 증가했다.
키네마스터는 2분기 잠정 영업손실이 전년 동기 대비 91.93% 늘어난 1억6700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2분기 매출액은 43억5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3.7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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