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미스코리아 한복, '선배'들의 반란…"김계령·이윤지 스포트라이트"

입력 2019-07-1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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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미스코리아 무대 한복 의상 도마 위

(사진제공=2019 미스코리아)
(사진제공=2019 미스코리아)

2019 미스코리아 무대가 한복 콘셉트의 의상으로 빛을 더했다.

지난 11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지난해 미스코리아 수상자들이 한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각양각색의 드레스를 입고 자리해 축하 무대를 꾸몄다.

2019 미스코리아 무대에 오른 '선배'들은 특히 과감한 노출 패션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2018 미스코리아 미 김계령은 비키니를 가슴 윗부분에서 어깨까지 그대로 드러나는 하이레그 원피스에 다리 옆부분이 높게 트인 한복 스타일의 치마를 매칭했다. 역시 2018 미스코리아 미 출신인 이윤지 역시 다리와 상반신을 대거 노출한 의상을 소화했다.

2019 미스코리아 무대에서 유독 돋보인 김계령 이윤미 등의 한복 의상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갑론을박을 낳고 있다. 과한 노출로 수영복 심사 폐지를 무색하게 했다는 비판과 더불어 개성과 당당함의 표현이라는 주장이 주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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