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텍, 에어컨ㆍ미세먼지 관련 산업 성장 수혜 ‘매수’-하나금융

입력 2019-07-12 07: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금융투자는 12일 오텍에 대해 에어컨 시장 확대와 미세먼지 관련 산업 성장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1200원을 유지했다.

하나금융투자 이정기 연구원은 “오텍의 목표주가 유지 이유는 가정용 에어컨 판매 사업의 지속적인 실적 성장과 미세먼지 심화에 따른 산업용 공조시스템 판매 확대, 공기청정기 렌탈 사업 본격화에 기인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오텍의 2분기 실적은 매출 3060억 원, 영업이익 145억 원으로 전망하며 회사 실적은 전사 매출 비중의 약 70% 이상을 차지하는 자회사 오텍캐리어의 실적에 크게 의존한다”면서 “에어컨 시장의 지속 확대 속에 오텍캐리어의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85 성장하며 전사 외형 확대를 주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오텍은 가정용 에어컨 판매 호조와 미세먼지 심화에 따른 산업용 공조기 판매 확대로 올해 매출 1조519억 원, 영업이익 421억 원을 전망한다”며 “향후 공기청정기 ‘에어원’이 시장에 연착륙하며 미세먼지가 심한 1분기 실적 기여가 가능해진다면, 오텍의 실적 계절성 완화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09: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779,000
    • -0.49%
    • 이더리움
    • 3,427,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0.15%
    • 리플
    • 2,079
    • +0.05%
    • 솔라나
    • 129,500
    • +1.73%
    • 에이다
    • 388
    • +1.04%
    • 트론
    • 509
    • +0%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00
    • -0.46%
    • 체인링크
    • 14,550
    • +0.69%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