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정 사건' 가방 속 수십여 장 지퍼백, 어떻게 활용했나

입력 2019-07-11 02: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 캡처)
(출처=KBS 캡처)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고유정 사건의 피해자 강 모 씨의 시신의 행방이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유족은 고유정이 피해자의 시신 일부를 간직하고 있을 것이라며 추측하기도 했다. 앞서 고유정은 피해자와 이혼 후에도 관련 물품을 보관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커플링은 지퍼백에 넣어 보관하기도 했다.

고유정이 제주에 내려왔을 떄에도 지퍼백을 수십여 장 챙겨온 것이 알려지자 유족은 "고유정이 손톱이나 머리카락 등을 따로 채취해 보관하려고 했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현재 피해자의 시신으로 추정되는 뼈들이 잇따라 발견됐지만 모두 동물뼈로 밝혀졌다. 하지만 고유정은 여전히 시신 유기 장소를 함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우리 지역에 태어나주신(?) 리센느 수준 [해시태그]
  • 靑 “대미투자 1호 후보군, 美와 긴밀 협의 중…투자처·시점은 미정”
  • 단독 불닭도 ‘미국 맞춤형’…삼양식품, ‘트러플 불닭’ 현지서 선출시
  • 가계대출 증가세 석 달째 둔화…주담대는 다시 확대
  • 호재인 줄 알았더니…글로벌 비만약 파트너에 울고 웃는 K바이오
  • 뉴욕증시, 중동 긴장 고조에 하락⋯유가, 6거래일째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US오픈 남자 단식 8강 대진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386,000
    • +1.02%
    • 이더리움
    • 3,384,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350,900
    • +1.27%
    • 리플
    • 1,933
    • +2.38%
    • 솔라나
    • 141,300
    • +1.29%
    • 에이다
    • 299
    • +1.36%
    • 트론
    • 459
    • -0.43%
    • 스텔라루멘
    • 256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0%
    • 체인링크
    • 16,450
    • -3.41%
    • 샌드박스
    • 52.52
    • -0.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