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패스트트랙 충돌' 국회의원 18명 내주 출석 통보

입력 2019-07-10 12: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고소·고발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10일 수사 대상 국회의원 총 18명에게 출석을 요구했다.

경찰은 바른미래당 채이배 의원을 감금한 혐의를 받는 자유한국당 의원 9명에게 새로 출석을 통보했으며 지난 4일까지 출석을 요구했으나 응하지 않았던 한국당 엄용수, 여상규, 정갑윤, 이양수 의원 등 4명에게도 2차 출석 요구서를 보냈다.

경찰은 또 국회 의안과 사무실 앞 충돌 상황과 관련해서도 더불어민주당 의원 4명, 정의당 의원 1명에게도 새로 출석을 요구했다. 

경찰은 이들에게 내주 중 출석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번 패스트트랙 고소·고발 사건을 ▲ 채이배 바른미래당 의원 감금 ▲ 국회 의안과 사무실 점거 ▲ 사법개혁특별위원회 회의실 앞 충돌 ▲ 정치개혁특별위원회 회의장 앞 충돌 등 크게 4개 분류로 나눠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1.4TB(테라바이트) 분량의 현장 동영상을 입수해 사건 순서대로 분석하고 있으며, 분석이 먼저 끝나는 순서대로 피고발 의원들에게 출석을 요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487,000
    • +0.38%
    • 이더리움
    • 3,608,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0
    • -0.09%
    • 리플
    • 1,966
    • +2.34%
    • 솔라나
    • 152,900
    • +0.53%
    • 에이다
    • 312
    • +2.97%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74
    • +3.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1.32%
    • 체인링크
    • 0
    • +2.75%
    • 샌드박스
    • 52.54
    • +2.9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