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바이오로직스, 폐렴구균접합백신 임상 1상 IND 신청

입력 2019-07-1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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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이오로직스는 자체 플랫폼기술인 ‘EuVCTTM’를 이용해 개발한 폐렴구균접합백신 ‘EuPCV15주’의 임상 1상 IND를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EuVCTTM는 원인세균 당항원에 자체 개발한 접합단백질(EuCRM197®)을 결합함으로써 획기적인 면역 효과를 보이는 플랫폼 접합 백신이다.

‘EuPCV15주’는 2014년 보건복지부 과제로 선정, 21억 원을 지원받아 개발을 진행 중이며 폐렴구균에 대한 예방 효과가 장기간 지속되며, 성인은 물론 소아에서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에 신청한 임상 1상은 성인을 대상으로 ‘EuPCV15주’의 안전성 및 면역원성 평가할 예정이다.

유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EuPCV15주’는 비임상시험에서 화이자의 ‘프리베나13주’와 비교, 안전성과 면역원성이 동등 이상으로 확인됐다. 유바이오로직스는 국내외 발병률이 높고 항생제 내성을 보이는 폐렴구균 혈청형 2종을 추가한 15가 백신으로 커버리지도 높였다.

‘EuPCV15주’ 개발 완료 시 약 1조 원 규모의 UNICEF향 공공시장을 우선 진출할 예정이다. 단계적으로 해외시장도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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