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산은 매각 실사 지연될 듯

입력 2008-07-30 12: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산은의 매각 실사작업이 또다시 진통을 겪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이세종 위원장은 11일 그동안 산은의 매각 실사 저지 투쟁을 풀고, 실사에 협조하겠다는 취지의 기자회견을 열려고 했었다.

그러나 이날 대우조선해양 일부 조합원은 “경영진과 집행부가 맺은 확약서는 조합원들의 동의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며 “노조의 참여보장이 반영되지 않은 내용은 무효”라며 반발했다.

이에 앞서 대우조선 노조와 경영진은 지난 28일 ‘지분매각 관련 노사공동위원회 확약서’를맺고 매각 실사 작업에 협조를 약속했었다.

이날 대우조선 노조 일부 조합원이 확약서를 반대함에 따라 순탄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됐던 매각실사 작업은 또다시 불투명한 상황으로 치닫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29,000
    • +0.85%
    • 이더리움
    • 3,461,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373,700
    • +1.11%
    • 리플
    • 1,979
    • +1.91%
    • 솔라나
    • 145,200
    • +8.2%
    • 에이다
    • 293
    • +0.34%
    • 트론
    • 469
    • +0.43%
    • 스텔라루멘
    • 257
    • +1.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90
    • +1.83%
    • 체인링크
    • 16,310
    • +3.23%
    • 샌드박스
    • 48.64
    • +0.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