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산은 매각 실사 지연될 듯

입력 2008-07-30 12: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산은의 매각 실사작업이 또다시 진통을 겪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이세종 위원장은 11일 그동안 산은의 매각 실사 저지 투쟁을 풀고, 실사에 협조하겠다는 취지의 기자회견을 열려고 했었다.

그러나 이날 대우조선해양 일부 조합원은 “경영진과 집행부가 맺은 확약서는 조합원들의 동의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며 “노조의 참여보장이 반영되지 않은 내용은 무효”라며 반발했다.

이에 앞서 대우조선 노조와 경영진은 지난 28일 ‘지분매각 관련 노사공동위원회 확약서’를맺고 매각 실사 작업에 협조를 약속했었다.

이날 대우조선 노조 일부 조합원이 확약서를 반대함에 따라 순탄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됐던 매각실사 작업은 또다시 불투명한 상황으로 치닫게 됐다.


대표이사
김희철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2]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1]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에너지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3: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37,000
    • +1.67%
    • 이더리움
    • 3,422,000
    • +4.27%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1.08%
    • 리플
    • 2,280
    • +5.8%
    • 솔라나
    • 138,600
    • +1.24%
    • 에이다
    • 421
    • +2.93%
    • 트론
    • 438
    • +0.46%
    • 스텔라루멘
    • 261
    • +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2.32%
    • 체인링크
    • 14,500
    • +1.75%
    • 샌드박스
    • 131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