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휴가철 고객 위한 여행꿀팁 대방출

입력 2019-07-0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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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제주항공)
(사진제공=제주항공)

제주항공이 8일 여행자가 많아지는 여름철 성수기에 미리 준비하거나 알아두면 편리한 ‘항공여행 꿀팁’을 소개했다.

◇ 선택적 운임제 활용해 비용 절약 = 제주항공은 4월부터 유료 부가서비스인 위탁수하물, 좌석 사전지정 서비스 등을 여객 운임과 결합한 형태의 운임 제도인 ‘페어 패밀리’를 국제선까지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위탁수하물이 없는 승객은 기존 운임보다 할인하고, 또 필요한 서비스를 추가 할 경우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플라이(FLY·위탁수하물 없음) △플라이백(FlyBag·과거 정규운임 서비스, 위탁수하물 15㎏ 이내 무료) △플라이백플러스(FLYBAG+·위탁수하물 5㎏ 추가 및 사전좌석제공 등의 서비스 제공) 서비스 중 본인의 여행 타입에 맞게 선택하면 수하물에 따른 비용을 세이브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여행을 갈 때는 플라이백으로, 돌아올 때는 기념품 등의 추가 무게를 고려해 플라이백플러스를 선택하면 사전수하물 5kg을 별도 구매하는 것보다 최대 2만9000원 할인된 금액으로 초과수하물을 이용할 수 있다.

반대로 유아를 동반한 고객들의 경우 여행 갈 때는 유아용 식음료 무게를 고려해 플라이백플러스를 이용하고, 돌아올 때는 플라이 요금제를 선택하는 것도 비용을 줄일 수 있는 팁이다.

◇ 기내면세점, 번잡한 공항에서 면세품 수령 걱정 끝 = 기내면세점은 항공기 안에서 물건을 직접 사거나 출발 항공편 또는 온라인에서 사전예약을 통해 원하는 물건을 앉은 자리에서 바로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기내면세점을 이용한다면 주문한 면세품을 받기 위해 공항 인도장에서 긴 줄을 서야 하는 불편함을 줄이고, 귀국하는 항공편에서 이용한다면 늘어난 짐 때문에 수하물 무게와 초과수하물에 대한 비용 걱정도 덜 수 있다.

온라인이나 모바일 기내면세점을 통한 예약 주문은 인천과 김포, 김해, 대구, 무안국제공항에서 출발하거나 도착하는 제주항공의 국제선 항공편을 이용하는 고객들이면 이용할 수 있다.

국내 출발 편에서는 출발시각 기준 48시간 이전, 국내 도착 편에서는 도착시각 기준 53시간 이전에 구매할 수 있다.

또, 출국 편 기내에서 면세품을 주문하고, 귀국편에서 받는 ‘사전예약 서비스’를 이용하면 더 편리하게 기내 면세쇼핑을 즐길 수 있다.

제주항공의 기내 면세는 화장품과 전자제품, 패션, 건강식품, 담배 등 200여 개의 브랜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 출발 24시간 전에 ‘모바일탑승권’ 받고 공항에서 직접 짐 부치면 빨라요 = 제주항공 항공권 예매 이후 모바일로 탑승권을 자동발급해주는 ‘자동탑승권발급’ 서비스를 이용하면 공항에서 탑승 수속을 위한 대기시간을 확 줄일 수 있다.

항공기 출발 24시간 전에 모바일로 탑승객이 직접 항공권을 발권하고 좌석을 배정할 수 있다.

위탁수하물로 맡길 짐이 없다면 좌석 배정까지 마친 모바일탑승권으로 카운터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보안수속을 받을 수 있다.

국내선은 출발 24시간 전부터 1시간 전까지, 국제선은 출발 24시간 전부터 1시간 30분 전까지 이용할 수 있다.

단, 혼자 여행하는 어린이나 애완동물을 동반한 승객, 개인 운임 할인을 받은 승객, 괌·사이판 노선 탑승객, 비상구 좌석을 사전구매해 현장 직원의 확인이 필요한 이용객 등은 이용할 수 없다.

‘자동탑승수속’ 이후에 부칠 짐이 있으면 자신이 직접 수하물을 맡기는 자동 수하물 위탁 서비스, 즉 ‘스마트 백 드롭(Smart bag drop)’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자동 수하물 위탁 서비스는 인천공항 N카운터(N01번~04번)에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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