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넷, 베트남 교육시장 진출…‘트라이패스 베트남’과 MOU 체결

입력 2019-07-08 0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육기업 YBM넷이 소프트웨어 기업 트라이패스의 베트남 현지법인 ‘트라이패스 베트남’과 콘텐츠 공급 양해각서(MOU)를 체결, 베트남 교육시장에 진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YBM넷은 트라이패스 베트남과 베트남 정부가 함께 개발한 교육관리 플랫폼 ‘마이스쿨’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베트남 교사와 학부모, 학생들은 마이스쿨에 탑재된 YBM넷의 콘텐츠를 온∙오프라인 결제수단인 ‘용돈지갑’을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베트남에 첫 선을 보이는 YBM넷의 콘텐츠는 미국 교과서 1000여 권을 활용해 만든 전자도서관 학습시스템 ‘YBM리딩팜’이다. 학습자의 관심과 수준에 따라 도서를 자유롭게 선택해 읽을 수 있어 영어실력은 물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여준다.

앞으로 YBM넷은 마이스쿨의 성공적인 론칭과 보급뿐만 아니라 YBM리딩팜 콘텐츠 판매 활성화를 위해 트라이패스 베트남과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마이스쿨은 호치민, 하노이 등 소득 수준 상위 12개 성에서 모바일 앱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YBM넷 오재환 대표이사는 “빠른 경제 성장과 높은 교육열을 보이고 있는 베트남 시장에서 YBM넷의 영어교육 콘텐츠와 에듀테크 기술이 집약된 YBM리딩팜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베트남 시장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트라이패스 베트남은 하노이를 기반으로 호치민에 R&D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베트남의 학생·교사·교육공무원의 정보를 관리하는 교육정보시스템과 마이스쿨을 제작했고, 베트남 이동통신사 ‘모비폰’의 고객관리 앱 ‘M090’을 개발해 직접 운영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99,000
    • +0.88%
    • 이더리움
    • 3,494,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1.53%
    • 리플
    • 2,113
    • -1.63%
    • 솔라나
    • 127,900
    • -1.31%
    • 에이다
    • 368
    • -2.39%
    • 트론
    • 485
    • -1.62%
    • 스텔라루멘
    • 264
    • -1.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10
    • -2.05%
    • 체인링크
    • 13,730
    • -2.21%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