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음, ‘정글의 법칙’ 대왕조개 채취→태국서 고발…팬들 “신변 보호해 달라”

입력 2019-07-07 16: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열음
▲이열음

배우 이열음이 태국 대왕조개 채취로 곤혹인 가운데 팬들이 신변 보호를 요청했다.

7일 온라인 팬 커뮤니티인 이열음 갤러리 일동은 성명문을 통해 “‘정글의 법칙’ 측은 책임지고 이열음의 신변을 보호해달라”라고 호소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김병만을 비롯해 이열음 등이 태국 남부 트랑지방의 꼬묵섬을 찾았다. 이 과정에서 이열음이 멸종위기종으로 보호 대상인 대왕조개 3개를 채취 및 취식해 논란이 됐다.

(출처=SBS '정글의 법칙' 캡처)
(출처=SBS '정글의 법칙' 캡처)

이에 태국 공원 측은 이열음에 대해 국립공원법과 야생동물보호법 위반 두 가지 혐의로 고발했다. 태국에서 대왕조개를 채취할 경우 최대 2만 바트(약 76만 원)의 벌금이나 5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두 가지 처벌을 모두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열음 갤러리는 “출연진은 사전에 제작진과 촬영 콘셉트 등 최소한의 협의를 진행한다. 해당 사건의 스포트라이트가 이열음에게 집중되는 것은 너무나도 안타깝고 부당한 일”이라며 “‘정글의 법칙’ 제작진 측에서 책임지고 배우 이열음의 신변을 보호해 주시길 강력히 촉구한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 측은 논란이 커지자 사과문과 함께 대왕조개 관련 영상을 삭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36,000
    • -0.58%
    • 이더리움
    • 3,443,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51%
    • 리플
    • 2,086
    • -0.33%
    • 솔라나
    • 130,600
    • +2.03%
    • 에이다
    • 389
    • +0.52%
    • 트론
    • 509
    • -0.39%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90
    • -0.12%
    • 체인링크
    • 14,630
    • +1.04%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