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스마트폰 '미 CC9' 공개…최대 34만 원

입력 2019-07-0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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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의 스마트폰 '미(Mi) CC9' (사진제공=샤오미)
▲샤오미의 스마트폰 '미(Mi) CC9' (사진제공=샤오미)

샤오미는 2일 중국 베이징에서 새로운 스마트폰 시리즈 미(Mi) CC의 첫 제품 ‘미 CC9’을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미 CC9은 6.39인치 FHD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지녀 91%의 화면 비율을 자랑한다.

디스플레이에는 높은 인식률을 갖춘 최신 지문 인식 센서와 낮은 청색광을 통한 시력 보호 기능이 도입됐다.

신제품에 적용된 32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는 3장의 사진을 하나로 합쳐 더 많은 사람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파노라마 셀카 기능을 갖췄다.

후면에는 4800만 화소 렌즈와 밝은 야간 사진을 위한 1.6μm(마이크로미터) 대형 픽셀을 도입했다.

이외에도 4030mAh(밀리암페어) 배터리를 지녀 최대 2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샤오미 측은 설명했다.

화이트 러버, 블루 플래닛, 다크 프린스 등 3가지 컬러로 출시되는 신제품의 출고가는 저장용량에 따라 1299위안(약 22만 원)~1999위안(약 34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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