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현대, 서광건설과 리비아 주택건설 2차 계약 체결

입력 2008-07-30 0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디아만트는 자회사인 ‘SMI현대 코퍼레이션’이 리비아 ODAC(행정개발청)로부터 수주한 주택 5000세대 건설 중 잔여분 3000세대의 시공계약을 서광건설산업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SMI현대는 리비아 뱅가지시 술루크 지역에 건설하는 총 5000세대의 주택 건설 물량 중 이달 초 서광건설과 1차분 2천 세대를 계약한 데 이어 29일 3000세대를 추가 계약했다.

이에 따라 서광건설이 총 5000세대를 전부 시공하게 됐다. 이와 관련하여 SMI현대는 서광건설이 8월 31일까지 500억 원 규모의 이행보증을 지정은행에 제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서 SMI현대가 서광건설과 계약한 2차분 3천 세대는 계약금액으로 약 7394억 원 규모이며, 1차분 2000세대까지 합치면 전체 주택 건설 규모는 1조2324억 원에 달한다. 공사기간은 약 4년6개월 정도로 오는 2012년 완공 예정이다.

SMI현대는 올 초 리비아 ODAC(행정개발청)로부터 설계에서 시공까지 포괄 책임지는 조건으로 주택 5000세대 건설계약을 수주한 바 있다.

김영렬 디아만트 대표는 “자회사인 SMI현대의 리비아 건설 계약이 시공으로 본격화함에 따라 올해 말에는 모회사인 디아만트에 상당한 지분평가이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20,000
    • +0.73%
    • 이더리움
    • 3,431,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08%
    • 리플
    • 2,095
    • +0.29%
    • 솔라나
    • 137,600
    • +1.4%
    • 에이다
    • 402
    • -0.74%
    • 트론
    • 516
    • +0%
    • 스텔라루멘
    • 240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40
    • +0.13%
    • 체인링크
    • 15,340
    • +0.66%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