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포스코 신용등급 ‘AA+’ 유지

입력 2019-07-04 14: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공=한국신용평가)
(제공=한국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는 4일 포스코(POSCO)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과 전망을 AA+/긍정적으로 유지했다.

한신평에 따르면 포스코는 글로벌 수위의 사업경쟁력과 다양한 제품구성에 기반한 업황대응력이 우수하다. 원료가격 상승 및 전방수요 부진에도 안정적인 이익창출력을 시현하고 있다.

포스코는 견조한 잉여현금창출과 보수적 투자로 재무안정성 개선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2014년 말 22조3000억 원이었던 연결 순차입금은 2018년 말 9조6000억 원까지 축소됐다.

회사는 2019년 중 연결기준으로 총 6조1000억 원(예비비 1조3000억 원 포함)의 투자를 집행할 계획이다. 이는 2018년의 2조6000억 원 대비 크게 늘어난 규모다.

한신평은 “1분기 중 투자 집행액이 5700억 원에 불과한 점을 감안할 때 실제 투자규모는 계획된 수준에 미치지 못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상된다”며 “외부환경 변화나 신사업 관련 지출 등에 따라 향후 투자규모가 확대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신평은 재무안정성 개선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신용등급에 반영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코스피, 7000선 '고지전' 수성…외국인 2.7조 '팔자'·개인 9000억 '사자'
  • 결국 아이폰도 참전…듀오와 폴드 '폴더블폰의 역사' [이슈크래커]
  • 스트레이 키즈 "바모스!" 외치더니⋯K팝, 라틴 리듬 제대로 탔다 [엔터로그]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송파까지 꺾였다…강남 3구 집값, 일제히 뒷걸음질
  • ‘아이폰 듀오’ 잘 팔리면 삼성도 웃는다⋯폴더블 ‘적과의 동침’
  • 용혜인, 사퇴론 일축…“의원·장관 겸직 법이 허용”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69,000
    • -0.87%
    • 이더리움
    • 3,324,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317,000
    • -8.59%
    • 리플
    • 1,850
    • -3.34%
    • 솔라나
    • 136,100
    • -2.09%
    • 에이다
    • 286
    • -1.72%
    • 트론
    • 463
    • +1.09%
    • 스텔라루멘
    • 242
    • -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70
    • -3.59%
    • 체인링크
    • 15,860
    • -1.98%
    • 샌드박스
    • 48.01
    • -6.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