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날 판매량 340만개"...G마켓·옥션, 패션뷰티 빅세일 '잭팟'

입력 2019-07-04 1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닥터자르트 36시간 동안 총 6억3000만 원 매출

(이베이코리아 제공)
(이베이코리아 제공)

G마켓과 옥션이 진행 중인 ‘패션뷰티 빅세일’이 첫 날 판매량만 340만개에 달하는 등 뜨거운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G마켓과 옥션을 운영하는 국내 1위 전자상거래기업 이베이코리아는 ‘패션뷰티 빅세일’ 프로모션 첫 날인 2일 24시 기준으로 총 340만 8,127개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고 4일 밝혔다. 행사 이튿날인 3일 오후 6시까지 누적 판매량은 총 579만개에 달한다. 패션과 뷰티 상품만을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이지만 시즌 쇼핑 수요를 제대로 공략한 것이 인기 요인으로 보인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판매자의 하루 거래액은 작년 대비 3배 가깝게(197%) 급증했다.

주요 인기 상품으로는 여름 시즌 상품과 비교적 고가격대의 패션 잡화 등이 꼽혔다. 일례로 3일 오후 1시 기준 누적 판매량으로 피부 진정, 보습 등 여름철 필수 기초화장품으로 구성된 ‘닥터자르트 화장품’이 6억3000만원의 매출고를 올렸고, ‘헤지스 남성 반팔티’는 6억원, ‘프라다/구찌 등 명품 패션잡화’는 1억8000만원, ‘메디힐 마스크팩’은 1억2000만원을 기록했다.

비교적 가격대가 높은 역직구 패션상품도 인기를 끌었다. ‘난닝구 핸드메이드코트/구스다운 모음’이 1억 9000만원, ‘닥스/헤지스 키즈 아우터’는 9000만원, ‘네파 2018년도 다운 점퍼’는 7000만원의 매출고를 올렸다. 이 외에도 나이키 에어맥스 시리즈, 코치 가방, 아이더 구스다운, 순토 시계 등이 베스트 순위에 랭크됐으며, 여름 휴가지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쿠션 팩트, 네일 팁 등의 뷰티잡화 역시 인기가 두드러졌다.

4일 추천 특가 상품으로 G마켓에서는 △오니츠카 타이거 멕시코 66 슬립온 △순토 시계 △샘소나이트 남성 가방 등이, 옥션에서는 △바이오더마 클렌징워터 △남성 향수 존바바토스 아티산 △아이더 컬트 다운자켓 등을 선보인다. 같은 날 스마일클럽을 위한 ‘클럽딜로는 G마켓의 △노스페이스키즈 역시즌 패딩 △생로랑 벨드쥬르 클러치백 외 명품 모음전이 옥션에서는 △네파키즈 덕다운 △푸마 썬더 일렉트릭 등이 선보인다..

김태수 이베이코리아 영업본부 본부장은 “기존 할인가에 최대 20만원의 할인되는 쿠폰을 적용할 수 있어 보다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고가의 상품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며 “행사 마지막 날인 8일까지 매일 제공되는 할인쿠폰과 특가 상품들을 놓치지 않고 준비된 혜택을 모두 챙겨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653,000
    • -2.66%
    • 이더리움
    • 4,366,000
    • -5.35%
    • 비트코인 캐시
    • 878,000
    • +2.51%
    • 리플
    • 2,810
    • -1.95%
    • 솔라나
    • 188,600
    • -1.57%
    • 에이다
    • 526
    • -1.13%
    • 트론
    • 439
    • -2.44%
    • 스텔라루멘
    • 312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820
    • -1.97%
    • 체인링크
    • 18,110
    • -2.79%
    • 샌드박스
    • 216
    • -0.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