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에 이용자 편의 개선 업데이트 진행

입력 2019-07-0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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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대표이미지. (펄어비스)
▲검은사막 대표이미지. (펄어비스)

펄어비스는 이용자 피드백을 게임에 적용해 이용자와의 소통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펄어비스는 앞서 검은사막 행사 ‘하이델 연회’를 통해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우선 버프 아이콘이 간소화됐다. 기존에는 버프가 많아질수록 이용자들이 버프 목록을 알아보기가 어려웠다. 버프 아이콘은 ‘아이템 사용으로 얻는 버프’, ‘캐릭터가 시전하는 버프’, ‘디버프’로 나눠 표시해 가시성을 높였다.

탑승물에 탑승한 채로 NPC에게 가까이 다가가서 R키(대화)를 누르는 경우 탑승물에서 내릴 수 없었던 불편한 점도 개선했다. 또 NPC와 대화 없이 탑승물에서 내릴 수 있도록 시스템을 업데이트 했다.

이 외에도 △폴리 숲 개편 △크론 정식(최상위 음식) 상향 △야영지 버프 통합 △아크만 개편 △말 아이콘 표기 △전투의 서 상향 △길드 기술 사용 권한 확대 △낙타·코끼리 말피리 사용 등 콘텐츠를 개선했다.

펄어비스 관계자는 “검은사막의 이용자 편의 개선 업데이트를 매주 진행하고 있다”며 “이용자 편의 개선 사항 및 업데이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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