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2019년 코스닥 라이징스타 선정

입력 2019-07-0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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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국거래소)
(출처=한국거래소)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춰 향후 혁신 성장이 기대되는 코스닥 상장사 25개사가 ‘2019년 코스닥 라이징스타’로 선정됐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세계시장점유율, 수익성, 성장성, 기술력, 재무안전성 등 요소에 대한 정량평가와 애널리스트가 참여한 현장평가를 통한 CEO 역략평가 등 기업에 대한 정성평가를 거쳐 라이징스타가 신규 선정됐다. 한국거래소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코스닥 혁신기업의 발굴 및 육성, 코스닥시장 활성화를 위해 2009년부터 라이징스타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 5G 부품, 바이오인식시스템, 2차전지용 양극재 등 다양한 미래유망 업종의 8개 기업이 선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선정기업은 연부과금 지원, 상장 수수료 면제, IR 개최 및 기업분석보고서 발간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길재욱 코스닥시장위원장은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미래를 대비한 선제적인 투자를 통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전망”이라며 “라이징스타 기업이 코스닥시장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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