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황]채권금리 하루만에 하락

입력 2008-07-29 16: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채권금리가 하루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29일 증권업협회 최종호가수익률 고시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은 전일보다 0.04%포인트 하락한 5.81%를 기록했다. 5년물도 0.04%포인트 하락하며 5.87%로 마감했다.

국고채 10년물과 20년물은 0.03%포인트씩 내려 각각 5.93%, 5.90%로 마감했다.

통안증권 1년물은 전일대비 0.03%포인트 하락한 5.85%를 기록했고 2년물은 0.05%포인트 내린 6.02%를 기록했다.

CD91일물은 전일보다 0.01%포인트 상승한 5.66%를 기록했으며 CP91물은 0.02%포인트 오른 5.98%로 마감했다.

이날 은행은 2300계약을 순매도한 반면 증권사와 외국인은 각각 805계약, 2112계약을 순매수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보다 16틱 상승한 105.59으로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계란밥·라면도 한번에 호로록” 쯔양 ‘먹방’에 와~탄성⋯국내 최초 계란박람회 후끈[2025 에그테크]
  • 대만 TSMC, 美 2공장서 2027년부터 3나노 양산 추진
  • 李 대통령 “韓 생리대 가격 비싸”…공정위에 조사 지시
  • 황재균 은퇴 [공식입장]
  •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 '신의 아그네스' 등 출연한 1세대 연극배우 윤석화 별세⋯향년 69세
  • 한화오션, 2.6兆 수주 잭팟⋯LNG운반선 7척 계약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001,000
    • +0.47%
    • 이더리움
    • 4,410,000
    • +2.56%
    • 비트코인 캐시
    • 874,000
    • +8.71%
    • 리플
    • 2,802
    • -0.43%
    • 솔라나
    • 187,700
    • +1.3%
    • 에이다
    • 547
    • -0.55%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327
    • +2.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730
    • +2.26%
    • 체인링크
    • 18,560
    • +0.38%
    • 샌드박스
    • 174
    • +1.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