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8월부터 이산화탄소 배출정보 표시

입력 2008-07-29 16: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향후 냉장고·에어콘·세탁기 등으로 품목 확대

다음달 1일부터 출고되는 자동차는 이산화탄소(CO₂) 배출정보를 표시해야 한다. 기본에는 에너지소비효율등급만 표시하면 됐다.

지식경제부는 자동차의 이산화탄소 배출정보를 제공해 소비자가 저탄소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개정한 '자동차의 에너지소비효율등급에 관한 규정'이 8월1일부터 적용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주로 자동차 유리창에 붙이고 있는 에너지소비효율등급 표시에 연비와 함께 1㎞를 운행할 때 배출하는 이산화탄소 양을 그램(g) 단위로 표시해야 한다.

지경부는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커지고 일반 소비자들의 제품에 대한 탄소배출정보 요구가 늘어 새로 출고되는 모델에 대해 배출정보를 표시하도록 규정을 개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미 르노삼성은 이달 1일부터 QM5에 이산화탄소 배출정보를 표시하고 있으며 현대차와 기아차는 14일부터 생산되는 모든 차량에 적용하고 있다.

지경부는 자동차 외에도 냉장고와 에어컨, 세탁기 등 에너지사용기자재에도 현행 '에너지소비효율등급제도'의 효율표시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함께 표시하도록 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31,000
    • +1.38%
    • 이더리움
    • 3,454,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372,600
    • +2.64%
    • 리플
    • 2,009
    • +5.29%
    • 솔라나
    • 150,900
    • +12.19%
    • 에이다
    • 296
    • +3.86%
    • 트론
    • 467
    • +0%
    • 스텔라루멘
    • 259
    • +4.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80
    • +0.26%
    • 체인링크
    • 16,410
    • +4.79%
    • 샌드박스
    • 50.2
    • +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