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하반기 실적 모멘텀 기대 ‘매수’-하나금융

입력 2019-07-03 0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금융투자는 3일 LG이노텍에 대해 하반기 실적 모멘텀의 가시성이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4만 원을 유지했다.

김록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LG이노텍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한 1조5031억 원, 영업이익은 16% 증가한 156억 원으로 전망한다”며 “현재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추정치”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하반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5조29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북미 고객사의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트리플 카메라모듈 탑재에 따른 평균 판매단가 상승으로 광학솔루션 부문의 매출액인 7% 증가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출시 이후 판매량에 의해 물동량이 좌우되는 4분기와 달리 초도 물량을 준비하는 3분기는 고객사 출하량에 대한 변수가 제한적”이라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편안한 분기 실적 흐름과 하반기 실적 가시성을 감안하면 IT대형주 중에서 단기적 대응을 우선시해야 하는 종목이라고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대표이사
문혁수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4.03] 결산실적공시예고(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취업자 수 두 달 연속 20만명대 증가...청년층 '고용 한파' 계속 [종합]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10: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99,000
    • +0.74%
    • 이더리움
    • 3,462,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648,500
    • +0.93%
    • 리플
    • 2,016
    • +0.05%
    • 솔라나
    • 124,100
    • -2.28%
    • 에이다
    • 357
    • -1.65%
    • 트론
    • 481
    • +1.26%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70
    • +1.19%
    • 체인링크
    • 13,440
    • -1.32%
    • 샌드박스
    • 113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