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 데이즈' 결말, 열려도 너무 열렸다…마지막 장면에 필요한 해석

입력 2019-07-02 17: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00 데이즈' 향한 비판

'400 데이즈', "결말이 너무 열렸다"

(사진=영화 '400 데이즈' 결말)
(사진=영화 '400 데이즈' 결말)

영화 '400 데이즈'가 안방극장을 찾아왔다.

'400 데이즈'는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로 매트 오스터만 감독의 데뷔 작품이다. 데인 쿡, 케이티 롯츠 등 국내 영화 팬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이름의 배우들이 출연했으며 심하게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이기도 하다.

특히 '400 데이즈'의 결말에 대해서는 많은 이들이 불평을 내뱉고는 한다. 영화가 어떻게 이야기를 끝맺음 하는지 다소 혼란이 올 수 있기 때문. 해당 영화를 시청한 이들은 "너무 열린 결말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400 데이즈' 결말은 마지막 장면을 유심히 살펴보면 각자 해석 가능하다. 마지막에 400일을 채운 이들을 향해 짧은 영상이 재생된다. 해당 영상 하단에는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에서 사용되는 플레이 바가 있고 해당 플레이 바가 끝나면 영상도 끝이 난다. 즉, 해당 영상이 녹화된 것이라는 해석이 가능한 것. 하지만 중반부를 두고 다른 해석이 가능하기에 이 역시 열린 결말이라 할 수 있겠다.

한편 '400 데이즈'는 네티즌 평점 3.39를 기록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39,000
    • -4.45%
    • 이더리움
    • 3,227,000
    • -7.03%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5.76%
    • 리플
    • 2,139
    • -4.51%
    • 솔라나
    • 131,600
    • -5.93%
    • 에이다
    • 400
    • -6.1%
    • 트론
    • 447
    • -0.45%
    • 스텔라루멘
    • 246
    • -4.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3.41%
    • 체인링크
    • 13,570
    • -7.25%
    • 샌드박스
    • 123
    • -5.38%
* 24시간 변동률 기준